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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압박에 동맹국들 거부 의사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나, 영국, 독일, 호주 등 주요 동맹국들이 확전 우려를 이유로 사실상 거부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의 호르무즈 파병 요청과 동맹국 반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를 위해 동맹국들에게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나, 영국은 확전에 휘말리지 않겠다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거론하지 않았던 독일과 호주 등 다른 동맹국들도 선제적으로 군사작전 참여를 일축하며 미국의 요청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한국의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국 역시 호르무즈 해협에 병력을 파견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따라 한국의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연합에 참여하지 않는 국가들에 대해 '기억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불참국들에 대한 경고 메시지를 남겼다. 중국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책임 전가에 대해 '청구서'를 퇴짜 놓으며 파병 요청을 거부했다.
*출처: YouTube: YTN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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