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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새로운 전장으로 부상…홍해·우크라이나 리스크와 맞물려
AI가 정보전의 핵심 무기로 떠오른 가운데, 예멘 후티 세력의 홍해 확장과 우크라이나전 여파가 겹치며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군사 정보, 감시, 정보전(information warfare) 영역에서 국가·비국가 행위자 모두에게 새로운 작전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 매체 NDTV는 AI가 전례 없는 속도로 안보 지형을 바꾸고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예멘 홍해 정세 및 우크라이나전 여파와 함께 다뤘다.
후티 세력, 홍해 확장…바브엘만데브 해협 긴장
예멘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을 따라 세력을 확장하면서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둘러싼 우려가 새롭게 제기되고 있다. 이 좁은 해협은 세계 경제의 다음 압박 지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당 해역은 글로벌 해상 물류의 핵심 통로로, 긴장이 고조될 경우 국제 교역과 에너지 수송에 파급 효과가 미칠 수 있다.
우크라이나전, 전선 밖 삶에도 그림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영향이 전선에서 수천 km 떨어진 지역의 삶과 생계, 미래 계획에까지 불확실성을 드리우고 있다는 새로운 정황도 제기됐다. 전쟁이 직접적 교전 지역을 넘어 광범위한 사회·경제적 파장을 낳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AI 정보전이라는 공통분모
NDTV는 이들 사안을 관통하는 흐름으로 AI 기반 정보전의 부상을 짚었다. 감시와 정보 수집, 여론 조작 등에 AI가 활용되면서 기존 안보·분쟁 구도가 더 빠르고 예측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출처: YouTube: NDTV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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