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싱가포르 유미라이프, 6개 모듈 통합 AI 슈퍼에이전트 플랫폼 공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유미라이프(UME LIFE)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기반 'AI 슈퍼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이 플랫폼은 소셜, 검색, 콘텐츠, 피드, 게임, 결제 등 여섯 가지 서비스를 하나의 생태계로 묶어, 이용자가 여러 앱을 오가지 않고도 일상적인 온라인 활동을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섯 개 모듈로 통합된 생태계
유미라이프는 이번 발표에서 AI 소셜, AI 검색, AI 콘텐츠, AI 피드, AI 게임, AI 결제 등 6개 모듈을 공개했다. 회사 측은 이용자들이 정보 검색, 소통, 콘텐츠 소비, 게임, 거래를 위해 각각 다른 앱을 쓰는 현재의 파편화된 이용 행태를 지적하며, 이를 하나의 통합 플랫폼으로 대체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멀티모달 LLM 기반 '의도 이해' 지향
이 플랫폼은 생활 시나리오에 특화된 자체 멀티모달 대형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한다. 단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니라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정보를 정리한 뒤 실제 행동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트형 서비스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대화형 AI를 넘어 실행까지 담당하는 '에이전틱 AI'로 경쟁 축을 옮기는 최근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싱가포르 본사·선전 R&D·홍콩 사무소 체제
유미라이프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중국 선전에 연구개발(R&D) 조직을, 홍콩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회사는 인공지능, 소비자 인터넷 서비스, 게임, 핀테크, 글로벌 사업 전반에 걸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Macau Business (2026-09-15)*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