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아지봇 공동창업자 '휴머노이드 로봇, 5년 내 'GPT-3.5 모먼트' 온다'
중국 아지봇 공동창업자 야오마오칭이 휴머노이드 로봇이 5년 내 GPT-3.5급 도약을 이룰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아지봇(AGIBOT)의 공동창업자 야오마오칭이 포춘 리더스 포럼 아시아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이 5년 안에 이른바 'GPT-3.5 모먼트'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GPT-3.5는 챗GPT의 대중적 상용화를 이끈 전환점으로 꼽히는 모델로, 야오 공동창업자의 발언은 로봇 기술 역시 실험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용화 단계에 진입할 시점이 머지않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댄스쇼 넘어 호텔·공장으로
야오 공동창업자는 최근 화제가 된 로봇 댄스 퍼포먼스 영상들이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지만, 정작 중국 휴머노이드 제조업체들은 호텔과 공장 등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용도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려한 시연보다 반복 작업과 서비스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실질적 기능 구현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Fortune (2026-09-14)*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