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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AI 경쟁서 뒤처져…9월16일 시정연설서 돌파구 모색
홍콩이 AI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평가 속, 9월16일 발표될 5개년 계획과 시정연설에 관심이 쏠린다.
홍콩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뒤처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오는 9월16일 발표될 홍콩 정부의 5개년 계획과 시정연설에서 반전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정연설 앞두고 AI 정책 조명
홍콩 매체 SCMP는 시정연설을 앞두고 주요 정책 분야를 짚어보는 연속 기획 기사 중 세 번째로, 홍콩이 어떻게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AI 도입을 확대할 수 있을지를 다뤘다. 기사는 홍콩 정부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낙후된 행정 시스템 사례
기사는 전직 입법회 의원 마이클 티엔(Michael Tien Puk-sun)이 지난해 홍콩 남부 지역 임시 쓰레기 수거장 인근에 불법 투기된 건설 폐기물을 발견하고 정부 신고센터에 직접 전화를 건 사례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이는 홍콩의 행정 서비스가 여전히 수작업 신고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AI 기반 스마트시티 기능 도입이 시급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출처: SCMP (202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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