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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졸 일자리 61% 급감…현지인 고용 요구 증가
AI와 경제 압박으로 홍콩 대졸자 일자리가 급감하자, 업계 리더들이 현지 졸업생 우선 고용 및 해외 교류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촉구했다.
대졸 일자리 급감 현황
홍콩의 대졸자 대상 정규직 채용 공고가 지난해 약 31,000개로 급감했다. 이는 2022년 약 80,000개에서 61% 감소한 수치이다. 노동부 장관은 이러한 심각한 감소세를 언급하며, AI 기술 발전과 경제적 압박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로 인해 현지 졸업생들이 취업 시장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인 고용 및 교류 확대 요구
홍콩의 업계 리더들은 취업 시장 축소에 대응하기 위해 현지 졸업생을 우선적으로 고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해외 교류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여 졸업생들의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이는 홍콩 내 고용 불안정을 해소하고 인재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되었다.
*출처: SCMP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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