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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15선거구 민주 후보 보비 풀리도, 공화당의 라티노 표 홀대 정조준
텍사스 15선거구 민주당 후보 보비 풀리도가 공화당의 라티노 유권자 홀대를 지적하며 접전지 뒤집기에 도전한다.
미국 텍사스주 제15연방하원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테하노 음악 스타 보비 풀리도가 "남부 텍사스는 이용당하는 데 지쳤다"며 공화당의 라티노 유권자 홀대를 공격 포인트로 내세워 접전지 뒤집기에 도전하고 있다.
'라티노 표를 당연시했다'
풀리도는 미국 방송사 MS NOW의 앵커 알리 벨시와의 인터뷰에서 공화당이 그동안 라티노 유권자의 표심을 당연하게 여겨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런 태도가 오히려 자신에게 정치적 기회가 되고 있다며, 텍사스 15선거구를 현재 공화당이 차지하고 있는 접전지로 규정했다.
민주당, 텍사스서 반등 모색
방송은 민주당이 최근 텍사스 전역에서 지지세를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명 테하노 가수 출신인 풀리도의 높은 인지도는 남부 텍사스 라티노 유권자층을 겨냥한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서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남부 국경지대, 중간선거 최대 격전지로
텍사스 남부 국경 인근 지역은 라티노 유권자 비중이 높아 최근 미국 선거에서 표심 변화의 진원지로 주목받아온 곳이다. 텍사스 15선거구를 비롯한 이 지역 접전지의 결과는 2026년 중간선거에서 하원 다수당 구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YouTube: MSNBC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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