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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전쟁, 11월 중간선거 후 즉시 종료'…유가 하락 전망
트럼프 미 대통령이 7개월째인 이란과의 전쟁이 11월 중간선거 후 끝날 것이라 예고, 유가 하락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전쟁이 11월 중간선거 이후 "즉시" 끝날 것이라고 예고했다. 대만 매체 NOWNEWS(야후뉴스 대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9일 이같이 밝히며 전쟁 종료와 함께 국제 유가도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종전 시점을 중간선거와 연계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7개월째 지속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그는 전쟁이 중간선거 이후 즉시 마무리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종전 방식이나 협상 경로에 대해서는 별다른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선거 이후 시점을 종전과 직접 연결지은 발언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계산이 담긴 예측이라는 해석도 나올 수 있다.
유가 하락 전망에 국제 시장 촉각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국제 유가도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중동發 지정학적 리스크는 그간 국제 유가를 끌어올리는 주요 변수로 작용해온 만큼, 종전 시 원유 공급 불안이 완화되며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원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도 중동 정세와 유가 흐름을 주시하고 있다.
*출처: Yahoo新聞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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