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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B리그, 마닐라서 첫 경기…필리핀 농구 열기에 감독도 감탄
레반가 홋카이도 감독이 마닐라에서 열린 일본 B리그 첫 경기 후 필리핀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감탄을 표했다.
일본 프로농구 B리그가 필리핀 마닐라에서 처음으로 정규 경기를 치르며 동남아시아 농구 팬들과 직접 만났다. 지난 9월 9일(현지시간) 레반가 홋카이도와 군마 크레인 썬더스의 경기가 마닐라에서 열렸고, 군마가 98-81로 승리했다.
필리핀 팬들의 열기에 놀란 감독
레반가 홋카이도의 토르스텐 로이블 감독은 경기 후 필리핀 관중의 열정적인 반응에 감탄을 나타냈다. 그는 두 일본 팀이 맞붙은 경기였음에도 마치 필리핀 팀과 함께 뛰는 듯한 분위기였다고 말하며, 마닐라에서 일본 리그 경기를 치른 것 자체가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필리핀계 선수 드와이트 라모스의 존재감
이날 레반가 홋카이도 소속으로 출전한 드와이트 라모스는 필리핀계 선수로 현지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농구 인기가 특히 높은 국가로 꼽히며, 이번 마닐라 경기는 일본 B리그가 해외 팬층 확대를 모색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출처: YouTube: Rappler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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