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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충돌 교착 장기화...전쟁 내년까지 이어질 수도
美 전문가 '이란과 교착 상태' 진단...트럼프 '언제든 타격', 이란은 결혼식 공습 두고 전쟁범죄 주장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뚜렷한 진전 없이 장기화하면서, 전쟁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을 "언제든" 타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지만, 실제 전황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진단이 나온다.
신속 타격 공언에도 장기화 조짐
대만 매체 Yahoo新聞에 따르면, 미국 국방(전쟁)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개시 당시 신속하고 단호한 작전을 공언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사태가 종결되지 않으면서, 전쟁이 해를 넘겨 내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CBS News 인터뷰에 응한 퇴역 해병대 대령 마크 캔션도 현재 이란과의 충돌 상황을 교착 상태로 규정했다.
트럼프 강경 발언과 이란의 전쟁범죄 주장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을 "언제든" 타격할 수 있다며 군사적 압박 기조를 재확인했다. 반면 이란 측은 미군이 결혼식 행사장을 공습해 민간인을 살해했다며 이를 전쟁범죄라고 주장하고 나서, 양측의 시각차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란 측 주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공식 반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교착 상태가 장기화될 경우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등 세계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출처: Yahoo新聞, YouTube: CBS News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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