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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피부부터 유전자 편집까지…로봇공학·생명과학 최전선을 가다
CGTN이 전자 피부 연구자 바오전난, 유전자 편집 권위자 장펑과 로봇·생명과학 혁신을 조명했다.
중국 국영방송 CGTN의 톈웨이 앵커가 로봇공학과 생명과학 분야 최전선에 있는 두 과학자를 잇달아 인터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인간의 감각을 모방하는 전자 소재 기술과, 자연의 원리를 빌려 유전자를 교정하는 기술이 각각 어디까지 왔는지를 다뤘다.
로봇에 '피부 감각'을 입히다
ICBS 공학 부문 우젠슝 메달 수상자인 바오전난 교수는 인간 피부처럼 느낄 수 있는 전자 소재와 센싱 시스템 개발 현황을 소개했다. 그는 이러한 기술이 향후 몇 년 안에 로봇,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사람 곁에서 더 안전하게 작동하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리도록 돕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연에서 빌려온 유전자 교정 기술
뒤이어 ICBS 공학 부문 찰스 K. 카오 메달 수상자인 장펑 교수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 불과 몇 년 만에 교과서를 벗어나 실제 병원 치료 현장으로 진입한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자연에 이미 존재하는 메커니즘을 활용해 손상된 DNA를 고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의미와 전망
두 인터뷰는 소재과학과 생명공학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을 닮은 기술'이라는 흐름을 보여준다. 전자 피부는 로봇의 물리적 지능(피지컬AI) 구현에, 유전자 편집은 정밀 의료 확산에 각각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YouTube: CGTN (202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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