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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서 2026 세계로봇대회 개막…역대 최대 규모
베이징 세계로봇대회, 전시품 2000여 종·신제품 150여 개 공개하며 역대 최대 참여 기록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세계로봇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중국 국영매체 CGTN이 현지에서 보도했다.
역대 최대 규모 전시
이번 대회에는 2000여 종에 달하는 전시품이 공개됐으며, 신제품 발표만 150여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콘퍼런스, 시연회 등 부대 행사도 60여 개 동시에 진행돼 참여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CGTN은 전했다.
체험형 전시 도입
올해 대회는 관람객 참여를 늘리기 위한 새로운 방식도 선보였다. 몰입형 기술 체험존이 마련됐고, 로봇을 주제로 한 소비자 거리가 처음으로 조성돼 로봇 기술을 실생활과 접목한 전시 형태로 관심을 끌었다.
산업 전반에 걸친 의미
세계로봇대회는 매년 중국 로봇·피지컬AI 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을 가늠하는 행사로 꼽혀 왔다. 이번 대회에서 공개된 신제품과 전시 규모의 확대는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한 로봇 산업 전반에서 상용화와 대중화를 동시에 노리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YouTube: CGTN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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