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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명로봇, 엔비디아와 대만 6개 대학 모아 휴머노이드 VLA 워크숍
대만 달명로봇이 엔비디아와 함께 대만 6개 대학·국가연구원과 인간형 로봇 VLA 워크숍을 열었다.
대만 로봇기업 달명로봇(Techman Robot)이 엔비디아(NVIDIA)와 손잡고 '인간형 로봇 VLA 학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타이베이국제자동화산업전 기간 중 달명로봇 산하 TM 아카데미가 주관했으며, 대만 내 인간형 로봇 연구를 이끄는 대학·연구기관이 대거 참여했다.
대만 6개 대학·국가연구원 결집
참여 기관은 국립대만대학교, 국립대만과학기술대, 양명교통대, 중앙대, 성공대, 칭화대 등 6개 대학과 국가실험연구원(NARLabs)이다. 이들은 인간형 로봇, 로봇 학습, AI 자율 시스템, 제어 분야에서 대만을 대표하는 연구진으로 꼽힌다. 달명로봇은 로봇 본체 설계부터 자체 비전 시스템, AI 소프트웨어, 산업 현장 배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바탕으로, 첨단 AI 모델을 실제 로봇에서 검증할 수 있는 기술·응용 현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VLA 모델, 실험실에서 현장으로
워크숍은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에 초점을 맞췄다. VLA는 시각 관찰, 자연어 지시, 동작 출력을 하나로 결합해 로봇이 사람의 지시를 이해하고 물리적으로 실행하도록 하는 기술로, 최근 인간형 로봇·피지컬 AI 개발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첨단 모델이 연구실 시연 단계를 넘어 실제 로봇 하드웨어에서 어떻게 검증·구현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자리였다.
*출처: Yahoo股市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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