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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V 메인 제어칩 시장, 2032년 58억달러로 성장 전망
일본 마켓리서치센터가 UAV 메인 제어칩 세계시장이 2025년 30억달러에서 2032년 59억달러로 성장한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일본 도쿄에 본사를 둔 시장조사업체 마켓리서치센터가 전 세계 UAV(무인기) 메인 제어칩 시장 규모가 2025년 30억4300만달러에서 2032년 58억8100만달러로 확대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다.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10.1%로 전망됐다.
코어 수·용도별로 세분화
보고서는 UAV 메인 제어칩을 쿼드코어, 6코어, 8코어, 기타로 구분하고, 용도별로는 군사용과 민간용 UAV로 나눠 분석했다. 시장에 이름을 올린 주요 기업으로는 퀄컴, 인텔, STMicroelectronics,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삼성전자, 마이크로칩 테크놀로지, 누보톤 테크놀로지, XMOS, 엔비디아, 록칩 등이 포함됐다. 지역별로는 미주, 아시아태평양(APAC), 유럽, 중동·아프리카로 시장을 구분했으며 APAC 권역에는 한국·중국·일본·인도 등이 포함됐다.
반도체 공급망 속 드론 산업의 위치
마켓리서치센터는 이번 보고서와 함께 2022년 기준 세계 반도체 제조장비 시장 규모가 1090억달러였다는 자체 분석도 제시했다. 이 가운데 중국 본토·대만·한국이 합산 7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고, 북미·유럽·일본은 23%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고성능 컴퓨팅, AI, 클라우드컴퓨팅, 5G, 전기차 등이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지목됐으며, 드론 확산에 따른 제어칩 수요 증가도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있다.
*출처: atpress.ne.jp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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