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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occo detains 111 migrants after attempted mass crossing into Ceuta
YouTube: TRT World youtube.com
🕐 2026년 8월 16일 AM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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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세우타행 대량 월경 시도 저지…111명 구금

모로코가 8월15일 세우타행 집단 월경 시도를 막고 111명을 구금했다. 7월 유사 사건은 사망자 집계가 모로코·스페인 간에 크게 엇갈렸다.
Sat Aug 15 2026

모로코 당국이 8월15일 북부 도시 프니데크에서 스페인령 세우타로 향하려던 대규모 이주민 월경 시도를 저지하고 111명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익명의 월경 촉구 게시글이 이번 시도의 도화선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병력 투입해 저지

모로코 보안군은 국경 지역에 추가 인력과 감시 드론, 진압 차량을 배치해 수백 명 규모의 이주민이 국경에 접근하는 것을 막았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시도는 8월15일 세우타멜리야 두 스페인령 거점을 동시에 겨냥해 소셜미디어 상에서 확산된 익명의 촉구에서 비롯됐다.

지난달 대규모 사고와 엇갈린 사망자 집계

세우타·멜리야 국경 지역에서는 앞서 7월 말에도 대규모 월경 시도가 있었으며, 모로코 당국은 당시 약 4만 명이 가담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 사고의 사망자 수를 두고 모로코 당국은 14명, 스페인 당국은 80명으로 집계해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세우타와 멜리야는 아프리카 대륙에 위치한 스페인 영토로, 유럽연합(EU) 진입을 원하는 아프리카 이주민들에게 대표적인 관문으로 꼽혀 왔다. 이번 사건은 유럽의 국경 통제가 강화되는 가운데서도 대규모 월경 시도가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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