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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全球新聞/美伊新衝突點 戰爭賠償 華郵揭川普金蟬脫殼躲伊朗威
FOCUS全球新聞/美伊新衝突點 戰爭賠償 華郵揭川普金蟬脫殼躲伊朗威
TVBS新聞網 news.tvbs.com.tw
🕐 2026년 8월 11일 PM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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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트럼프, 앙카라서 이란 암살위협 피해 케이터링 트럭 탈출'

워싱턴포스트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이란 암살위협을 피해 케이터링 트럭으로 몰래 탈출했다고 보도했다.
Tue Aug 11 2026

미국 워싱턴포스트(WaPo)가 지난달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있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급박한 탈출 상황을 새롭게 폭로했다. 백악관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을 타고 안전하게 앙카라를 떠났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는 이란의 신빙성 높은 암살 위협 정보에 따라 비밀경호국이 그를 공항 케이터링 트럭에 숨겨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다.

항공기 대신 케이터링 트럭으로

NDTV가 공개한 현장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에어포스원에 곧바로 탑승하는 대신 활주로에서 케이터링 트럭 뒤편에 몸을 숨긴 채 이동했다. 백악관이 밝힌 공식 일정과 실제 경호 조치가 달랐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당시 이란의 암살 계획이 얼마나 구체적이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헤그세스 국방장관 발언 도중 진땀

폭로 이후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새로 명명된 '조인트 베이스 린지 그레이엄' 기지 연설 도중 유독 땀을 많이 흘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8월 더위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타임스오브인디아는 이를 트럼프 탈출 폭로 이후 나온 반응으로 조명했다.

이란과 팽팽한 신경전 계속

한편 TVBS에 따르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개방 조건으로 미국에 전례 없는 전쟁 배상금을 요구했고,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요구로 맞서며 해협의 기뢰를 모두 제거해 100%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이란 최고지도자 측근 무즈타바는 최근 군사 요직 6곳에 새 인사를 단행해 양국 간 긴장은 계속되고 있다.

*출처: TVBS新聞網, YouTube: Times of India, YouTube: NDTV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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