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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 메모리 수요 자율주행차의 10배'...마이크론 수혜 전망
휴머노이드 로봇이 자율주행차보다 10배 많은 메모리를 필요로 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수혜주로 거론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커지면서 반도체 업계에서 메모리 수요 급증에 대한 전망이 나왔다.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한 대가 필요로 하는 메모리 용량은 자율주행차 대비 최대 10배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로봇이 자율주행차보다 메모리를 더 쓰는 이유
휴머노이드 로봇은 카메라, 센서 등에서 들어오는 대량의 실시간 데이터를 처리하는 동시에 온보드 AI 모델을 구동해야 해, 주행 판단에 집중하는 자율주행차보다 훨씬 많은 메모리 용량이 요구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론, 공급망 수혜주로 부각
이런 수요 확대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미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이 지목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이 본격화될 경우 D램·낸드 등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다.
*출처: Yahoo Finance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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