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미쓰이부동산·구마모토현, 피지컬AI 반도체 개발거점 신설
미쓰이부동산과 구마모토현이 2026년 7월 27일 일반사단법인 '구마모토사이언스파크커뮤니티&매니지먼트'(KSCM)를 공동 설립하고, 피지컬AI 전용 반도체 개발거점을 새롭게 조성한다고 발표했다. 구마모토현 합지시에서 추진 중인 '구마모토사이언스파크' 프로젝트의 핵심 추진 주체로, 대표이사에는 구마모토현 부지사 다케우치 노부요시가 취임한다.
일·대만 기업 협력으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
신설 센터는 공동 이용형 클린룸을 활용해 일본과 대만 기업이 연계해 차세대 반도체 조립기술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쓰이부동산과 구마모토현은 이미 2026년 4월 합지시와 사이언스파크 사업 추진 기본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KSCM 설립은 그 구체화 단계다. 구마모토는 TSMC 공장 유치 등으로 일본 내 최대 반도체 산업 집적지로 부상한 지역으로, 이번 프로젝트는 피지컬AI 관련 수요 확대를 겨냥해 반도체 산업 저변을 더욱 넓히려는 시도다.
2026년 가을 회원사 모집 착수
KSCM은 구마모토현이 추진하는 '분산형 사이언스파크' 구상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2026년 가을부터 회원 기업 모집을 시작하고, 반도체 인재 육성에 특화된 대학·연구기관과의 산학 협력 거점으로서 구체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미쓰이부동산은 부동산 개발에서 쌓은 자산관리 노하우를 산업 기반 정비에 접목해, 구마모토를 중심으로 피지컬AI 반도체 개발과 인재 육성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 움직임은 일본 내 산업용 로봇·휴머노이드 로봇 고도화를 뒷받침할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다.
*출처: ロボスタ (2026-07-27)*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