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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드론 처리 중 순직한 美 병사, 노스캐롤라이나서 영결
이라크 에르빌 기지서 이란제 드론 해체 중 숨진 미군 부사관 유해가 귀환, 부인이 관 앞에서 오열했다.
이라크 에르빌 공군기지에서 격추된 이란산 자폭 드론을 해체하던 중 순직한 미 육군 부사관의 유해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노스캐롤라이나 페이엇빌 지역공항에서 열린 운구식에서 고인의 부인은 성조기로 덮인 관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고 경위
미 국방부에 따르면 숨진 마이클 이매뉴얼 스윈턴 육군 특무상사(30)는 이란제 편도 공격용 드론이 격추된 뒤 이를 통제 폭발 처리하는 과정에서 사망했다. 사고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확한 경위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란-미국 긴장 속 발생
이번 사고는 워싱턴과 테헤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된 시점에 발생해 주목받고 있다. 이라크 내 미군 기지가 이란 계열 무장세력의 드론 공격 위협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중동 지역 미군 안전 문제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
*출처: YouTube: Times of India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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