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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시가총액 세계 1위 탈환…애플에 내준 지 나흘 만
엔비디아가 애플을 제치고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두주자 엔비디아가 애플에 내줬던 세계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나흘 만에 되찾았다.
주가 급등에 왕좌 탈환
3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시장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2.93% 상승한 200.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종가 기준 엔비디아의 시가총액은 4조8600억달러로 불어나며 애플을 다시 앞질렀다. 엔비디아는 앞서 애플에 시총 1위 자리를 내준 지 나흘 만에 왕좌를 되찾았다.
같은 날 애플 주가는 7.35% 급락한 308.91달러에 마감하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두 회사의 주가 등락이 엇갈리면서 세계 시가총액 순위도 다시 뒤바뀌었다.
AI 반도체 경쟁력이 배경
엔비디아는 AI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유지해온 기업으로, 최근 며칠 새 애플과 시총 1위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탈환은 AI 산업 성장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여전히 견고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출처: 매일경제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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