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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노사 격차 990원으로 좁혀져…막판 조율 중
2027년 최저임금 협상에서 노동계 1만1450원, 경영계 1만460원으로 격차가 990원까지 줄어들며 협의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내년도 최저임금 협상이 최종 타결을 향해 빠르게 좁혀지고 있다. 노동계와 경영계의 요구안 격차가 990원까지 축소되면서, 최저임금위원회가 조만간 결론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노사 요구안 현황
최저임금위원회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2차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현재 노동계는 시간당 1만1450원, 경영계는 1만460원을 제시하고 있어 양측 차이가 990원으로 줄었다. 올해 최저임금(1만30원)과 비교하면 노동계 안은 14.2% 인상, 경영계 안은 4.3% 인상에 해당한다.
협상의 의미
최저임금은 전국 약 300만 명 이상의 저임금 근로자 임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핵심 노동 지표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인건비 부담과 직결되는 만큼, 최종 결정 수준은 내수 경제 전반에도 파급 효과를 미친다. 위원회는 법정 시한인 이달 중 최종 의결을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출처: 경향신문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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