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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통산 20호 골로 신기록…아르헨티나, 카보베르데 연장 접전 끝 16강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를 연장전 끝에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메시는 월드컵 통산 20호 골로 최다 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아르헨티나가 카보베르데를 연장전 접전 끝에 제압하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아프리카 복병 카보베르데의 거센 저항에 일찌감치 승부를 가르지 못한 아르헨티나는 연장 후반 자책골이라는 극적인 방식으로 결승 골을 뽑아냈다.
메시, 월드컵 최다 득점 신기록 경신
전반 29분, 메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아르헨티나에 앞서나갔다. 이 골은 메시의 월드컵 8경기 연속 골이자 통산 20호 골로,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운 순간이었다. 메시는 이날 연장 후반에도 왼발 코너킥으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하며 결승 골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했다.
카보베르데의 극적인 저항…연장까지 혈전
후반 14분, 카보베르데의 두아르트가 만회 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연장전에서도 아르헨티나 마르티네스가 왼발 골로 앞서나갔지만, 카브랄의 오른발 동점 슛으로 다시 균형이 맞춰지는 등 끝까지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결국 연장 후반 메시의 코너킥이 카보베르데 보르지스의 자책골로 이어지며 아르헨티나가 극적인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출처: 한겨레, 동아일보, YouTube: KBS News (202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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