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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AI 역량 강화 박차…서울시, 청년 AI 활용 지원
국내 금융권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업무 효율성 증대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일 KB국민은행은 'KB AI 데브(Development) 센터'를 개설, 개발 비전공 실무자도 AI를 통해 쉽게 코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는 일상 언어로 요구사항을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설계, 개발, 검증하는 노코드/로우코드 방식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금융권 AI 도입 가속화
KB국민은행의 AI 데브 센터는 내부 인력의 AI 활용 능력을 높여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다. 은행은 이를 통해 개발 전문 지식이 없는 직원들도 AI 기반의 코드 생성을 통해 업무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는 금융 서비스 전반에 걸쳐 AI를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국내 은행권의 흐름을 반영한다.
서울시, 청년 AI 활용 기회 확대
한편, 서울시는 청년층의 생성형 AI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AI 사다리' 사업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 거주 청년들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AI 관련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도 포함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AI 시대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강화하여 취업 및 창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목적을 가진다. 서울시는 청년들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하며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출처: 매일경제, 한겨레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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