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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AI 전환 가속화…롯데이노베이트 '아이멤버'로 실무 지원
롯데그룹이 인공지능을 최우선 경영 과제로 삼고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롯데이노베이트는 결합형 AI 플랫폼 '아이멤버'를 통해 그룹 전반의 업무 효율성 극대화를 지원한다.
롯데그룹이 인공지능(AI)을 핵심 경영 과제로 선정하며 전사적인 디지털 전환(DX)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AI를 단순 보조 수단이 아닌 실제 업무를 담당하는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그룹 구성원들이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전반적인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이다.
그룹 지도부 AI 특강 진행 및 신동빈 회장 의지
롯데그룹은 지난달 초부터 이달 초순까지 주말을 활용해 그룹 지도부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특강을 진행하며 AI 역량 강화에 나섰다. 특히 신동빈 회장은 AI 전환이 기업의 미래 활로를 결정지을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하며, 근무 형태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위해 모든 임직원이 디지털 비서 운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는 그룹 전체의 디지털 역량을 끌어올려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롯데이노베이트, AI 플랫폼 '아이멤버'로 지원 강화
그룹의 전산 시스템을 총괄하는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러한 그룹의 기조에 발맞춰 결합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아이멤버'를 통해 현업 지원을 시작했다. '아이멤버'는 내부 정보 보호와 상시 가동에 특화되어 있으며, 향후 외부 생성형 AI 기술과 결합하여 임직원들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롯데이노베이트는 내부 및 외부 솔루션을 동시에 구동하는 복합 운용 체계를 바탕으로 가상 서버와 지능형 시스템을 통해 그룹의 AI 전환을 선도하며, 국내 기업들의 AI 도입 및 활용 사례에도 중요한 선례를 남길 것으로 보인다.
*출처: 동아일보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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