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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그룹, AI 연구개발에 350억 위안 투자…'아바오' 출시
중국 앤트그룹이 지난해 AI 연구개발에 사상 최대 규모인 350억 3천만 위안(약 6조 6천억 원)을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4년 연속 연구개발 투자액이 매출의 10%를 넘어선 수치로, 앤트그룹이 AI 기술 개발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한국 기업들에도 AI 경쟁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하며, 중국 거대 IT 기업의 빠른 기술 발전 속도를 인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AI 기반 서비스 확장 가속화
앤트그룹의 AI 투자 분야는 주로 기반 AI 대규모 모델, AI 기반 결제 및 생활 서비스, 그리고 AI 기반 건강 서비스에 집중되었다. 특히 최근 출시된 AI 버전 알리페이인 '아바오'는 약 10억 명에 달하는 알리페이 사용자들에게 AI 스마트 에이전트를 통해 수만 가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아바오'는 현재 초청 테스트 단계에 있으며, 점진적으로 모든 사용자에게 공개되고 고도화될 예정이다. 이는 한국의 핀테크 및 IT 기업들도 사용자 경험 향상을 위한 AI 접목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한다.
알리페이 AI 결제 시스템 현황
앤트그룹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알리페이의 AI 스마트 에이전트 결제는 이미 3억 건을 넘어섰다. 이 수치는 AI 기술이 실제 금융 및 생활 서비스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중국의 이러한 AI 기반 금융 서비스 발전은 한국의 디지털 금융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국내 기업들이 AI를 활용한 혁신적인 결제 및 금융 서비스 모델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동기를 부여한다.
*출처: AASTOCKS.com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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