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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전 주사우디 대사대리 문병준 고문 영입…중동 진출 가속화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문병준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를 중동·북아프리카 전략 고문으로 위촉하며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문병준 전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를 중동·북아프리카(MENA) 전략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6월 1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법인 설립에 이은 조치로, 중동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중동 외교 전문가 영입 배경
문병준 고문은 외교부 중동2과장, 주이집트 대사관 공사, 주두바이 총영사,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대리 등을 역임한 30년 경력의 중동 외교 전문가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국내 스타트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한 경험이 있으며, 올해 5월에는 외교장관 특사 자격으로 중동 주요 지역을 방문하여 각국 외교부 및 산업 고위 인사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현장 활동을 이어왔다. 리벨리온은 이러한 문 고문의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MENA 지역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 AI 반도체의 중동 시장 공략
리벨리온의 이번 인사 조치는 한국의 AI 반도체 기술이 중동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중동 지역은 최근 석유 중심 경제에서 벗어나 정보통신기술(ICT) 및 첨단 산업 육성에 적극 투자하고 있어, AI 반도체와 같은 신기술 분야에서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리벨리온은 문 고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동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지 시장 맞춤형 전략을 통해 한국 AI 반도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동아일보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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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타트업동향] 리벨리온, 전 주사우디 대사대리 문병준 MENA 전략 고문 영입 外](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6/17/13412855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