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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定國:深化拓展「人工智能+」 推動AI標準化與安全應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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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定國:深化拓展「人工智能+」 推動AI標準化與安全應用
香港商报 hkcd.com.hk
🕐 2026년 6월 16일 PM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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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국가 '15.5' 계획 발맞춰 AI 표준화·안전한 활용 추진

홍콩 율정사 사장은 국가 '15.5' 계획에 맞춰 AI 표준화 및 안전한 활용을 강조하며, 홍콩 AI 연구원 설립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과 사생활 보호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Tue Jun 16 2026

홍콩국가 '15.5' 5개년 계획에 발맞춰 인공지능(AI) 발전을 가속화하며 표준화와 안전한 활용을 추진한다. 린딩궈(林定國) 율정사(律政司) 사장은 오늘(16일) 개인정보보호국 주최 정상회의에서 AI 기술 심화와 확장을 통해 경제·사회 발전을 도모하고, 데이터 남용 및 개인정보 유출 방지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AI 연구원 설립 및 역할

린딩궈 사장은 올해 하반기부터 홍콩 인공지능 연구원이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AI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 개발과 산업 응용을 촉진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AI 표준을 수립하여 기술의 표준화와 안전한 적용을 유도하고, 윤리적 활용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AI 기술 발전과 더불어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으로 풀이된다.

개인정보 보호 및 국제 협력 강조

린딩궈 사장은 전 세계적인 개인정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홍콩 사생활 전원공서(私隱專員公署)의 노력을 지지하면서도, 어떠한 사법 관할권도 이러한 도전에 단독으로 맞설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개인정보 보호국경 간 법 집행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국제적인 공조가 필수적임을 밝혔다. 홍콩은 곧 발표될 자체 5개년 계획을 통해 국가 '15.5' 계획과 연계하여 국가 발전의 큰 틀에 통합될 방침이다.

한국 독자를 위한 시사점

홍콩의 이러한 움직임은 AI 기술 발전과 개인정보 보호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중국 본토의 정책 기조를 따르는 것으로 보인다. AI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한국 입장에서도 AI 기술 표준화와 윤리적 활용에 대한 홍콩의 접근 방식은 참고할 만하다. 또한, 개인정보 침해데이터 남용은 전 세계적인 문제인 만큼, 홍콩이 강조한 국제 협력의 중요성은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출처: 香港商报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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