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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개도국에 AI 기술 공유…'민주화 잠재력' 조명
인공지능 전략가 온맨(Wenman)은 중국이 신흥 및 개발도상국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의 혜택을 공유하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글로벌 텔레비전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전 산업과 일상생활을 빠르게 재편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중국이 AI 컴퓨팅 토큰을 수출하여 개발도상국이 첨단 AI 역량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AI 기술 공유 전략
온맨은 AI 컴퓨팅 토큰 수출을 통해 개발 수준이 낮은 국가의 개인, 기업, 심지어 정부까지 중국에 위치한 원격 AI 컴퓨팅 능력에 접근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과거 휴대전화나 인터넷 발전 양상과 유사하게, 각국의 독립적인 이니셔티브와 자금 조달, 기술 개방 및 공유, 그리고 기업의 미개척 시장 개척이라는 상업적 이해관계가 결합된 형태다. 특히 한국 기업들도 AI 기술을 활용한 신흥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가운데, 중국의 이러한 접근 방식은 국제적인 AI 기술 확산 경쟁을 심화시킬 수 있어 주목된다.
AI의 민주화 잠재력과 도전 과제
온맨은 AI의 가장 큰 장점으로 접근성을 꼽았다. 그는 AI가 무겁지 않아 인터넷 연결만 있으면 누구나 AI 역량에 즉시 접근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외딴 마을의 사람이라도 위성 연결만 있다면 전 세계 최첨단 연구실 과학자와 동일한 AI 능력을 활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AI의 민주화적 힘은 경제적 불균형을 해소하고 전 세계 개인과 기업에 동등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동시에 기업 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혁신과 파괴적 기술 발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 과제를 제시하기도 한다.
*출처: bastillepost.com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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