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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로봇, 신경 질환 아동의 '첫 자립' 보조
중국의 한 로봇이 척수성 근위축증(SMA)을 앓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성공하며 재활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SMA 아동의 자립을 돕는 로봇
중국에서 개발된 로봇이 척수성 근위축증(SMA) 환아들이 처음으로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데 성공했다. SMA는 뇌와 근육을 연결하는 신경이 점차 손상되어 근육 수축이 어려워지거나 불가능해지는 유전 질환이다. 이 질환으로 인해 일부 환자는 스스로 서는 것이 불가능하며, 심한 경우 휠체어에 의존하거나 침대에 누워 지내야 한다.
근육 위축 및 일상생활의 어려움
SMA 환자들은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근육이 위축되는 문제를 겪는다. 이는 식사나 호흡과 같은 기본적인 일상생활 활동에도 심각한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다. 이번 로봇의 지원은 이러한 신체적 제약에 직면한 어린이들에게 자립 가능성을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SCMP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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