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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체화형 AI' 로봇 학습 데이터 구축 집중
중국 기업 조이풀 엠바디드가 로봇 훈련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시설을 건설하며, 로봇 하드웨어보다 데이터 구축에 중점을 두는 모습이다. 이는 '체화형 AI' 개발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로봇 학습을 위한 데이터 훈련 시설 구축
조이풀 엠바디드는 중국 푸젠성에서 로봇 훈련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수집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천이시 CEO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하드웨어보다 데이터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푸젠성에 건설될 3,000제곱미터 이상의 훈련장은 휴머노이드, 4족 보행 로봇, 바퀴형 로봇들이 가정, 산업, 상업 환경에서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체화형 AI'의 핵심 동력, 실제 데이터
작업자들은 VR 장비를 착용하고 로봇을 원격으로 조종하여 수천 가지 반복 작업을 수행하며, 카메라와 센서는 모든 움직임을 기록할 것이다. 천이시 CEO는 이렇게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가 차세대 체화형 AI 시스템을 훈련하는 데 필요한 '고품질 연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데이터 없이는 가장 발전된 대규모 모델조차 텅 빈 뇌일 뿐"이라며, 로봇은 가정이 아닌 데이터 학습을 통해 배운다고 덧붙였다. 중국 정부는 체화형 AI를 2026년 정부 업무 보고서에 전략적 미래 산업으로 포함하며 관련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출처: China Daily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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