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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고발' 브리태니 히긴스, 결혼 후에도 이름 유지
전 자유당 직원 브리태니 히긴스가 결혼 후에도 이름을 바꾸지 않은 이유를 다큐멘터리 '사일런스드'에서 밝혔다. 이는 여성에 대한 폭력을 다룬 영화로, 그녀는 자신의 이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사일런스드' 시드니 영화제 개막
여성 폭력에 관한 다큐멘터리 영화 '사일런스드(Silenced)'가 수요일 시드니 영화제 개막작으로 상영되었다. 이 영화는 전 자유당 직원인 브리태니 히긴스의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그녀는 2024년 결혼 당시 자신의 이름을 바꾸지 않기로 결정한 이유를 공개했다.
이름 유지 결정의 배경
히긴스는 영화와의 심층 인터뷰에서 "결혼할 때 이름을 바꿀 기회가 있었지만, 나는 브리태니 히긴스인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서 바꾸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가 더 이상 헤드라인이 아닌 "이야기의 각주"이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는 자신의 과거 경험이 더 이상 주된 정체성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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