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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이스라엘 주민들, 헤즈볼라 공격에 정부 대응 비판
이스라엘 북부 지역 주민들이 헤즈볼라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에 대한 네타냐후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으며, 정전 협정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북부 이스라엘의 불안정한 현실
엘리 페레츠를 비롯한 키르얏 슈모나 주민들은 현재 상황을 '농담'이라고 표현하며, 정전 협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들은 학교가 폐쇄되고 일상이 마비되는 상황에서, 헤즈볼라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이 끊이지 않아 삶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특히 헤즈볼라의 광섬유 드론은 전자 교란에 강하고 전통적인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아 이스라엘 군의 대응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정부의 리더십 부족 및 주민들의 불만
키르얏 슈모나 주민 아얄라 아마르는 이스라엘 정부가 텔아비브나 하이파 같은 주요 도시와 달리 키르얏 슈모나를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가디 아이젠코트는 이러한 상황을 '리더십 실패'로 규정하며, 기능하는 정부라면 북부 주민들의 안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흘루프 레비와 같은 주민들은 남부 레바논 전체에 대한 군사 작전 확대를 지지하며, 반복되는 공격을 끝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YouTube: TRT World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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