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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 극우 '에스프리엘라' 승리…결선 진출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성향의 변호사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좌파 후보 이반 세페다를 제치고 승리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 결과
콜롬비아 대선 1차 투표에서 극우 성향의 변호사 아벨라르도 데 라 에스프리엘라가 승리하며 결선 투표에 진출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지지자로 알려진 에스프리엘라 후보는 전체 투표의 43.7%를 득표하며 약 1030만 표를 얻었습니다. 이는 여론조사에서 빠르게 지지율이 상승한 결과입니다.
결선 투표 진출자
에스프리엘라 후보는 3주 후 진행될 결선 투표에서 좌파 성향의 상원의원 이반 세페다 후보와 맞붙게 됩니다. 현 좌파 대통령 구스타보 페트로의 지지를 받는 세페다 후보는 철학자이자 인권 운동가로, 2014년부터 상원의원으로 활동해왔습니다. 그는 1차 투표에서 약 960만 표에 해당하는 40.9%를 득표했습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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