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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AI 반도체 랠리에 상승…일각선 '일시적 활황' 경계론도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와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며 선진 증시 진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특정 업종 쏠림 및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으로 '일시적 활황' 경계론도 제기된다.
코스피, AI 반도체 랠리와 외국인 자금 유입으로 상승
한동안 박스피라는 오명을 벗지 못했던 코스피가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와 외국인 자금 유입에 힘입어 선진 증권시장 대열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I 관련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코스피 지수를 끌어올리는 주요 동력으로 작용했다.
특정 업종 쏠림 및 외국인 자금 이탈 경계론 제기
반면, 시장 일각에서는 최근의 상승세가 반도체 등 특정 업종에 과도하게 집중된 점과 외국인 자금 이탈 가능성이 여전하다는 점을 들어 현재의 랠리가 '일시적 활황'에 그칠 수 있다는 경계론도 제기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시장 전반의 체력보다는 일부 주도주에 대한 기대감에 의존한 상승이었다는 평가가 지배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매일경제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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