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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갓 댐 수위 '최소 운용 수준' 이하로 하락…물 절약 촉구
필리핀 국립수자원위원회(NWRB)는 앙갓 댐의 수위가 최소 운용 수준 이하로 떨어지자 대중에게 물 절약을 촉구했다. 엘니뇨 현상이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NWRB는 물 절약 및 재활용을 포함한 비상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앙갓 댐 수위, '최소 운용 수준' 아래로
필리핀 국립수자원위원회(NWRB)는 앙갓 댐(Angat Dam)의 수위가 최소 운용 수준 이하로 하락함에 따라 대중에게 물 절약을 촉구했다. NWRB 시빌리오 다비드 주니어(Servilio David Jr.) 집행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앙갓 댐의 수위는 173.4미터이며, 이는 최소 운용 수준보다 6~7미터 낮은 수치이다. 이번 수위 하락은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엘니뇨 장기화 및 물 절약 대책
필리핀 대기지구물리천문국(PAGASA)의 보고서에 따르면, 엘니뇨 현상이 2026년 12월부터 2027년 초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NWRB는 비상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빗물 수확과 물 재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물 부족 사태에 대비하고, 앙갓 댐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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