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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선적 컨테이너 활용 주택 단지 건설로 주택난 해소
쿠바 정부가 수도 아바나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한 주택 단지인 '바리오 톨레도'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운 여름철 컨테이너 내부의 높은 온도가 문제점으로 지적됩니다.
쿠바 아바나에 선적 컨테이너 주택 단지 건설
쿠바 정부가 아바나의 심각한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 선적 컨테이너를 활용한 주택 단지 바리오 톨레도를 건설 중입니다. 이 단지는 총 40채의 주택으로 구성되며, 각 컨테이너는 침실 2개, 주방, 욕실을 갖춘 주택으로 개조됩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상점 등 편의시설도 들어설 예정입니다. 현재까지는 완공되거나 입주한 주택은 없지만, 정부는 미국 석유 금수 조치로 인한 연료 부족 상황 속에서도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 주택의 실용성 및 비판
현장 십장 올란도 디아즈는 이 주택들이 통풍이 잘 되며 아바나의 주택난에 대한 현명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은 쿠바의 뜨거운 여름에 금속 재질의 컨테이너 주택 내부가 견딜 수 없을 정도로 더워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주택 공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계속 진행할 방침입니다.
*출처: YouTube: BBC News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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