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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선강퉁' 거래 1조 위안 돌파…증시 연동 강화
'선강퉁'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5년 만에 누적 거래액 1조 위안을 돌파하며 홍콩과 중국 본토 증시 간 연동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선강퉁' 거래액 1조 위안 돌파
홍콩과 중국 본토 증시 간 연동 프로그램인 '선강퉁(深港通)'의 누적 거래액이 1조 위안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약 5년 만의 성과로, 홍콩 증권거래소(HKEX)는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홍콩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양측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콩-본토 시장 연동 강화 기대
'선강퉁'은 홍콩과 중국 선전 간 주식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제도입니다. 2016년 '후강퉁'에 이어 2017년 도입되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국 본토 A주에 투자하고 본토 투자자들이 홍콩 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번 1조 위안 돌파는 두 시장 간의 통합과 연동이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며, 향후 더 많은 자본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 YouTube: RTHK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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