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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상원 공화당 경선, 콜린스-둘리 결선 진출
조지아주 공화당 상원 경선에서 마이크 콜린스 하원의원과 억 데릭 둘리 전 미식축구 코치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는 오는 11월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과의 본선 대결 상대를 결정하기 위한 추가적인 당내 경쟁을 예고한다.
조지아 상원 공화당 경선, 결선 투표 확정
조지아주 공화당 상원 경선에서 마이크 콜린스 하원의원과 데릭 둘리 전 미식축구 코치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번 경선은 오는 11월 존 오소프 민주당 상원의원과 맞붙을 공화당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것으로, 공화당은 한 달간의 추가 당내 경쟁을 치르게 되었다. 오소프 의원은 이미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3,100만 달러 이상의 선거 자금을 보유하고 있어 본선 준비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와 켐프 지지 대결, 결선 영향 주목
이번 결선은 콜린스 의원을 가까운 동맹으로 여기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둘리 코치를 지지하는 조지아주 공화당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간의 대리전 양상을 띠게 되었다. 경선 전 여론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던 둘리 코치는 정치적 아웃사이더 이미지를 내세우고 켐프 주지사와의 유대 관계를 강조하며 뒤늦게 지지세를 얻었다. 이번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 압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결선 투표에서 대통령의 지지가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 공화당 내부에서는 전국적으로 조지아주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결선 투표는 6월 1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Politico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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