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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도살인 사건, 지시역 남성 이어 20대 여성 공범 확보
일본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의 지시역으로 지목된 28세 남성이 하네다 공항에서 체포된 데 이어, 25세 여성이 공범으로 추가 확보되었다.
강도살인 사건, 20대 여성 공범 추가 확보
도치기현 가미노카와정에서 발생한 강도살인 사건이 발생 4일 만에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경찰은 지난 17일 새벽 하네다 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해외로 출국하려던 28세 남성을 지시역으로 보고 체포했다. 이 남성은 요코하마시 거주자로 확인됐다. 추가 조사 결과, 이번 사건의 공범으로 의심되는 25세 여성의 신병도 확보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의 전말과 용의자 정보
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가미노카와정 주택에서 도야마 에이코 씨(69세)가 흉기에 찔려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시작됐다. 경찰은 사건 초기 금품 목적으로 여러 명이 침입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진행해왔다. 이전에 경찰은 사건의 실행역으로 지목된 16세 소년 4명을 강도살인 혐의로 이미 체포한 바 있다. 이들 소년 중 일부는 무면허 운전으로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 유동형 범죄 그룹 '도쿠류' 가능성 제기
범죄 저널리스트 이시하라 유키오 씨는 체포된 지시역 남성이 해외 도피를 시도했다는 점에 주목하며, 사건의 배후에 금전적 지원을 제공하는 익명 유동형 범죄 그룹, 즉 '도쿠류'가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이시하라 씨는 지시역이 해외로 도피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며, 이는 도쿠류와 같은 상위 조직의 존재를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경찰은 이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건을 주도한 인물과 추가적인 지시역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출처: YouTube: ANNnewsCH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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