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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I 기업 사무실 임대 면적, 1년간 10배 증가
런던 내 인공지능(AI) 기업의 사무실 임대 면적이 지난 1년간 10배 이상 증가하며 AI 산업 성장을 반영했다. 특히 킹스크로스와 유스턴역 주변 지역에 집중됐다.
런던 AI 사무실 임대 급증세
런던 내 인공지능(AI) 기업들의 사무실 임대 면적이 지난 1년간 10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분석기관 코스타(CoStar)의 자료에 따르면, 2026년 4월 한 달 동안 AI 모델 개발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기업들이 450,000평방피트 이상의 사무실 공간을 임대했다. 이는 2025년 평균 임대 면적인 40,000평방피트와 비교했을 때 크게 늘어난 수치다.
킹스크로스 중심의 성장과 시장 전망
임대 계약의 거의 절반은 킹스크로스와 유스턴역 주변 지역에서 이루어졌는데, 이 지역은 케임브리지 및 런던 교육 기관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특징이 있다. 코스타의 시장 분석 담당 선임 이사인 패트릭 스캔런은 이러한 현상이 "AI 분야의 졸업식과 같은 순간이며, 거품이 아닌 진정한 성장"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시장에서 AI 기업들의 잠재적인 수요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소호에 위치한 100,000평방피트 규모의 필름 하우스 임대 계약에 동의한 바 있다.
*출처: BBC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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