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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릴라네스 전 상원의원, 델라 로사 상원의원에 'ICC 체포 영장' 전달 시도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전 상원의원이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 영장을 갖고 상원에 나타나 론 델라 로사 상원의원에게 전달하려 했으나, 델라 로사 의원은 이를 괴롭힘이라고 비난했다.
트릴라네스, 'ICC 체포 영장' 들고 상원 방문
지난 월요일(5월 11일), 안토니오 트릴라네스 전 상원의원이 국제형사재판소(ICC)의 체포 영장으로 알려진 문건을 들고 상원에 나타났다. 그는 이 영장을 론 델라 로사 상원의원에게 집행하려 시도했다. 트릴라네스 전 의원은 델라 로사 의원이 과거 체포 영장 집행에 직접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주장했다.
델라 로사, '괴롭힘' 주장하며 반발
상원 본회의장에서 델라 로사 상원의원은 트릴라네스 전 의원과 일부 국가수사국(NBI) 요원들이 상원에 오기 전 자신을 괴롭혔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러한 시도를 자신에 대한 부당한 압력 행사로 간주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 사건은 필리핀 정치권 내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출처: YouTube: ABS-CBN News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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