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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서 1,100만 달러 메디케이드 사기 사건 발생…'주범 도주'
미네소타, 대규모 메디케이드 사기 사건으로 혼란
미네소타 주에서 1,100만 달러 규모의 메디케이드 사기 사건이 터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두 명의 피고인이 연루된 이 사건은 미셸 타포야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가 주 정부의 부실한 대응을 비판하며 재조명되었습니다. 타포야 후보는 메디케이드 시스템에서 계속해서 사기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주의 관료주의와 정치인들의 무책임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방 수사국(FBI)과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 여러 차례 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관련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주범 보석 후 케냐로 도주, 공범은 징역형 선고받아
이번 사건의 피고인 중 한 명인 사이드 아윌 이브라힘(Said Awil Ibrahim)은 지난 5월 1일 키스 엘리슨(Keith Ellison) 미네소타 법무장관과의 합의에 따라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그는 갈취 및 두 건의 절도 혐의는 기각되고, 5년간의 보호관찰과 150일의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나 사건의 주범으로 알려진 압디라시드 이스마일 사이드(Abdirashid Ismail Said)는 15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지난 4월 법원 출석에 불응했습니다. 그는 보석 심리 당시 도주의 위험이 있다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권을 소지한 채 케냐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법무 당국의 권고를 무시한 후안 호요스(Juan Hoyos) 판사의 결정 때문으로 밝혀져 더욱 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미네소타 납세자들은 분노, 제도 개선 요구
미네소타 주민들은 이번 사기 사건과 미흡한 법 집행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기범들이 메디케이드 시스템에서 1,100만 달러를 훔치고도 합당한 처벌을 받지 않거나 해외로 도주한 것에 대해 개탄하고 있습니다. 타포야 후보는 팀 월츠(Tim Walz) 주지사와 키스 엘리슨 법무장관 등 현직 정치인들이 이러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와 같은 사기 사건에 연루된 이민자들을 추방하고 재입국을 불허하는 '사기꾼 추방법(Deporting Fraudsters Act)'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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