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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킹메이커' 역할 실패… 민주당 '트럼프 모델' 부재 지적
폭스뉴스 앵커 케일리 매케너니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의 '킹메이커'로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민주당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강력한 대중적 인물이 부재하다고 비판했다.
오바마의 '킹메이커' 역할 실패
케일리 매케너니 폭스뉴스 앵커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여전히 정치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킹메이커' 역할을 시도하지만, 그 노력이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매케너니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당시 부통령을 밀어내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등의 행보가 오히려 민주당에 해를 끼쳤다고 분석했다. 그녀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과거 연설 능력을 인정하면서도, 오늘날 유권자들은 진정성과 개인적인 브랜드를 가진 인물을 선호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트럼프 모델' 부재
매케너니는 현재의 정치 환경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처럼 대중과 직접 소통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는 '트럼프 모델'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공화당에는 이러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 최소 두 명 있지만, 민주당에는 아직 그런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매케너니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에 미치는 영향이 오히려 당을 약화시키고 있다며, 그를 '유람선에 태워 멀리 보내야 한다'는 비유를 들어 그의 정치적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또한, 오바마 전 대통령이 시카고에 짓고 있는 '소비에트 스타일'의 대통령 센터를 비판하며, 이는 시대에 뒤떨어진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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