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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앨리스스프링스 실종 소녀 사망, 유족 '비통'
호주 앨리스스프링스에서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5세 원주민 소녀 쿠만자이 리틀 베이비의 유족들이 애통함을 표하며 공동체의 단결을 촉구했다.
실종 소녀 사망에 유족들 애도
호주 앨리스스프링스에서 실종된 지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5세 원주민 소녀 쿠만자이 리틀 베이비(Kumanjayi Little Baby)의 유족들이 애통함을 표했다. 구린지(Gurindji) 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소녀의 실종 소식을 들었을 때 '무력감'을 느꼈다고 전하며, '너무나 소중하고 순수했던 생명이 너무 일찍 사라졌다'고 애도했다.
공동체의 단결 촉구
숨진 소녀는 지난 목요일 저녁 올드 타이머스 타운 캠프에 있는 침대에서 실종된 뒤 발견되었다. 유족들은 이번 비극 앞에서 지역 공동체가 슬픔 속에서 단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북부준주(Northern Territory)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출처: The Guardian World (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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