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AI 경쟁' 전장, 우주로 확장…빅테크, 우주 데이터센터 추진
AI 기술 경쟁 심화로 빅테크 기업들이 전력 및 냉각 문제 해결을 위해 우주 데이터센터 개발을 추진 중이다. 지구 인프라 한계 봉착으로 AI 기술 경쟁의 무대가 우주로 옮겨가는 양상이다.
AI 경쟁, 우주로 무대 확장
인공지능(AI) 기술 경쟁의 전장이 우주로 확장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이 지구상의 전력 및 냉각 한계에 직면하면서, 24시간 태양광이 비추고 자연 냉각이 가능한 우주 공간에 컴퓨터 저장소를 구축하기 시작했다. 이는 AI의 폭발적인 성장이 지구 인프라의 감당 수준을 넘어섰기 때문이다.
우주 데이터센터 도입 배경
주요 패권국과 기술 기업들은 AI 기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우주 데이터센터(Space-Based Data Center·SBDC)는 지상 데이터센터가 겪는 전력난과 냉각 한계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주는 항시 태양광을 활용할 수 있고, 우주의 낮은 온도를 이용한 자연 냉각이 가능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매일경제 (2026-05-02)*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