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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 동시 종전 가능성 시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 후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비슷한 시기에 끝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 두 전쟁 동시 종전 언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 이후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 "비슷한 시기에" 종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느 전쟁이 먼저 끝날 것인가? 아마도 비슷한 시기일 것"이라고 언급하며 두 분쟁의 동시 해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우크라이나 전황 평가 및 이란 전쟁 관련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황에 대해 "군사적으로 우크라이나는 패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는 이란을 언급하려다 잘못 말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그는 이어서 "해군도 공군도 대공 장치도 없는 상황에서 그들이 순조롭다고 생각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우크라이나의 군사적 어려움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2월 28일 시작된 이란과의 전쟁이 4~6주 지속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그는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에 대해 조금" 논의했지만, 통화의 주요 내용은 "우크라이나에 관한" 것이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CNN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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