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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C, 극단주의 단체에 자금 지원 의혹…'사기' 혐의 부인
SPLC, 기부금 부정 사용 의혹에 직면
서던 포버티 로 센터(SPLC)가 극단주의 단체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법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폭스 뉴스의 법률 특파원 섀넌 브림은 SPLC가 기부자들이 인종차별과 극단주의 단체에 맞서 싸우길 원했다고 주장하지만, 법무부(DOJ)의 기소에 따르면 SPLC는 은행에 허위 정보를 제공하고 돈세탁 및 전신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 연방 검사이자 전 이민세관집행국(ICE) 국장 대행인 조너선 페이는 SPLC가 수년간 이 같은 행위를 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샬러츠빌 사태와 기부금 모금
조너선 페이는 2017년 샬러츠빌 사태를 특히 문제가 된 사례로 언급했습니다. 당시 SPLC는 샬러츠빌 시위 주최자 중 한 명에게 27만 달러를 지급한 후, 이 사건을 이용해 8천1백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모금했습니다. 페이는 SPLC가 비영리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법 집행 기관처럼 정보원을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정치적 목적과 인종적 분열을 조장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었다고 비판했습니다. SPLC 웹사이트는 '민주주의 강화 및 투표권', '백인 우월주의 해체', '불공정한 투옥 종식', '빈곤 및 경제 불평등 해소' 등의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드론 도난 사건과 국가 안보 우려
페이는 최근 뉴저지에서 농약 살포용 대형 드론 15대가 도난당한 사건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이 드론들이 생화학 무기 공격에 사용될 수 있다고 보고 수사 중입니다. 약 6만 달러 상당의 이 드론들은 40갤런의 화학 물질을 운반할 수 있으며, 정교한 도난 수법이 사용되었습니다. 페이는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정치적 논쟁은 뒷전으로 밀려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YouTube: Fox News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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