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기사
기사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이색 '돼지 소리내기 대회' 개최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농업 박람회에서 돼지 사육 산업의 어려움을 알리기 위해 '돼지 소리내기 대회'가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돼지 소리를 흉내 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돼지 소리내기 대회 개최
지난 토요일 에스토니아 타르투의 농업 박람회에서 이색적인 '돼지 소리내기 대회'가 열렸다. 10여 명의 참가자들이 돼지 울음소리를 흉내 내며 우승을 위해 경쟁했으며, 심사위원들은 참가자들의 소리가 얼마나 진정성 있고 힘이 있으며 오락성이 있는지를 평가했다.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꽥꽥거리는 소리, 꿀꿀거리는 소리, 심지어 오페라풍의 돼지 비명 소리까지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돼지 농가 지원 및 우승자 소감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안드루스 마일레흐트로 선정되었다. 그는 라디오에서 대회를 접한 후 3일간 집에서 연습하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최측은 이 대회가 에스토니아 돼지 농가들이 겪는 어려운 상황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해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돼지를 보고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우승자인 마일레흐트에게는 돼지 반 마리와 소시지 교환권이 상품으로 주어졌다.
*출처: YouTube: France 24 English (2026-04-26)*
관련 기사
📧 뉴스레터 구독
매일 아침 글로벌 뉴스 브리핑을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아직 무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