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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el Physicist Warns Humanity May Face Extinction Soon | WION Po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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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4월 26일 A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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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 물리학자, 인류 35년 내 '핵 재앙' 경고

노벨상 수상자 데이비드 그로스 교수가 인류가 핵 재앙에 처할 위기가 35년 이내에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기후 변화, 인공지능, 핵전쟁 위협 등을 지적하며 세계 평화 유지를 위한 군축 조약의 부재에 우려를 표했다.
Sat Apr 25 2026

인류의 종말까지 35년 남았다

노벨상 수상 물리학자 데이비드 그로스 교수는 인류가 실존적 재앙으로부터 불과 35년 떨어져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기후 변화, 인공지능, 핵전쟁의 위협을 인류 멸망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특히 핵전쟁의 위험이 가장 크다고 강조하며, 현재의 세계적 위기 상황을 고려할 때 인류에게 남은 시간이 약 30여 년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군축 조약 부재와 핵 위협 증가

그로스 교수는 라이브 사이언스와의 인터뷰에서 냉전 종식 이후 핵전쟁 발생 확률이 연간 1%에서 2%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1/50의 확률로 매년 핵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이며, 이를 바탕으로 계산된 인류의 기대 수명은 약 35년이다. 그는 현재 9개국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러시아, 중국 간의 긴장 관계가 위험을 증폭시킨다고 설명했다.

그로스 교수는 지난 10년간 주요 핵무기 통제 조약이 체결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우려를 표했다. 미국러시아 간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이 2026년 2월 5일에 만료되며, 이는 양대 핵 강대국 간의 마지막 남은 군축 조약이었다. 조약 부재는 핵무기 확산과 통제 불능의 위험을 키운다. 이처럼 전 세계적으로 전쟁과 갈등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이 무기 통제권을 장악할 가능성 또한 그로스 교수가 우려하는 종말론적 시나리오 중 하나다.

*출처: YouTube: WION (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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