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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전서 주요 탄약 대량 소모…중국과의 미래 충돌 대비 능력 약화 우려
미국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정밀 유도 탄약을 대량 소비했으며, 이는 미래에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에 대한 미국의 대비 태세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
이란전 탄약 소모 현황 및 미래 위험
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에서 수백 발의 탄약을 소모했으며, 취약한 휴전이 성립되기 전 1만3000개 이상의 목표물을 공격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전투를 지속할 충분한 비축량이 있지만, 위험은 수년간 지속될 미래 전쟁에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대량 소비된 탄약 중 상당수는 대중국전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전문가들은 미군이 이란에 대한 항공·미사일 작전 39일 동안 7가지 주요 탄약을 '대량 사용'했다고 보고했다.
비축량 고갈과 보충 시간 문제
CSIS 연구원 마크 캠시안과 크리스 파크는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해 미사일 비축량이 더욱 심각하게 감소했으며, 이를 보충하고 중국과의 전쟁에 대비할 충분한 수준까지 쌓으려면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란과의 전쟁 이전부터 비축량이 동등한 경쟁국과의 전투에 불충분하다고 여겨져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4가지 유형의 탄약은 개전 전 재고의 절반 이상이 소비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방위 측면에서, 미국은 개전 전 약 360발의 종말 고고도 방어(THAAD) 요격 미사일을 보유했으나, 이번 전쟁에서 190~290발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출처: Business Insider Japan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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